인천 부평구 청천2동 행복복지센터는 ‘부평형 찾아가는 행정복지 시스템’ 기반 조성을 위한 ‘집으로 찾아가는 모니터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관내 거주하는 216세대를 38명의 통장 복지리더(통장자율회)들이 방문할 계획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 청천2동 행복복지센터는 ‘부평형 찾아가는 행정복지 시스템’ 기반 조성을 위한 ‘집으로 찾아가는 모니터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관내 거주하는 216세대를 38명의 통장 복지리더(통장자율회)들이 방문할 계획이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