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지난 1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화인’ 애국지사의 후손 ‘선순자’씨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표하며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이날 이재현 서구청장은 “명패달기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신다솔기자 sds98@
서구는 지난 1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화인’ 애국지사의 후손 ‘선순자’씨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표하며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이날 이재현 서구청장은 “명패달기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