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직위로 공모한 용인시 신임 감사관에 최희엽 전 감사원 서기관(사진)이 12일 임명됐다.
최 감사관은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감찰정보단 제2과, 감사청구조사국 조사3과 등에서 근무했다.
임용 기간은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영재기자 cyj@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 용인시 신임 감사관에 최희엽 전 감사원 서기관(사진)이 12일 임명됐다.
최 감사관은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감찰정보단 제2과, 감사청구조사국 조사3과 등에서 근무했다.
임용 기간은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