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억 기부’ 주인공은 김재택 수지요양병원 이사장
‘경기 1억 기부’ 주인공은 김재택 수지요양병원 이사장
  • 박건 기자
  • 승인 2019.03.13 20:34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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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동모금회, 가입식 개최
배우자 이정아씨도 ‘전남75호’
부부 함께 나눔 실천 솔선수범
“앞으로 더 많이 나누겠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용인시청에서 김재택 수지요양병원 이사장의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재택 이사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가입이 의미가 있는 점은 김재택 이사장의 배우자 이정아씨도 전남75호 아너 소사이어티여서 이번 가입으로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는 것이다.

김재택 수지요양병원 이사장은 “인화동락, 어진 덕을 베풀어 화합하며 함께 즐거워하는 이념을 가지고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환원을 위해 아너 가입을 결심했고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한 김재택 수지요양병원 이사장에게 감사하다”며 “요양병원의 이념처럼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즐거운 사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만드는 한국 최초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을 기부약정, 완납을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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