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쌓인 쓰레기 치워 DMZ를 쾌적하게
겨우내 쌓인 쓰레기 치워 DMZ를 쾌적하게
  • 최연식 기자
  • 승인 2019.03.13 20:34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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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출장소·군 장병들
민통선 지역 특별대청소 실시

 

파주시 장단출장소와 군부대 장병들이 지난 12일 ‘경기 청소의 날’을 맞아 민통선 지역에서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장단출장소와 장단실버솔저를 비롯한 민통선 내의 사회단체와 육군 제1보병사단 장병들은 DMZ 지역 곳곳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DMZ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장단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육군 제1보병사단 도라대대, 백학대대, 일월성대대 간부 및 장병 약 800명과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DMZ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군 합동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김은희 장단출장소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를 상징하는 DMZ에서 특별대청소를 실시해 민·관·군이 자율적으로 환경보존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특별대청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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