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민간단체와 소통 강화
성남시의회, 민간단체와 소통 강화
  • 진정완 기자
  • 승인 2019.03.13 20:53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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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등 6개 단체와 간담회
지방자치 실현 중심역할 당부
성남시의회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민간협력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문석 의장은 “지방자치의 근본인 시민을 구성원으로 조직된 민간단체의 지역사회에 대한 열정과 봉사를 높이 치하하고, 평소 단체를 운영하면서 느낀 문제점을 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성남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성남시 해병전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성남시 재향군인회 등이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사무국 운영을 위한 인건비의 현실화, 구성원의 고령화에 따른 대처방안과 하부 조직의 탄탄한 구성, 공공행사 추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단체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의회가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성남시의회에서 강상태 부의장, 남용삼 윤리특별위원장, 박은미 간사, 박경희 의원, 임정미 의원, 최종성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 위원장은 “365일 열린 의회,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 의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 의회, 정의로운 평등을 추구하는 성남시의회가 민간단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 논의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소통과 협치의 거버넌스 원칙이 통하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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