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종목단체 합심 전국체전 18連覇하자”
“道 종목단체 합심 전국체전 18連覇하자”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3.14 20:17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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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회 출전 지원 등 안내
BB탄 서바이벌장도 견학 체험
“종목단체 발전·기량향상 중점”
14일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에서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14일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에서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道체육회, 사업설명회·세미나

경기도체육회는 14일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2019년도 경기도종목단체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경기도종목단체의 사업 및 운영 지원에 대한 계획 및 결산기준 설명과 도종목단체의 행정력 강화, 원활한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김호규 도종목단체사무국장협의회장(도농구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회원 종목단체 운영비 지원, 전국대회 및 도내대회 개최·출전 지원, 도지사기 및 도의장기 대회 개최, 스포츠인권 향상 사업, 경기도스포츠과학센터 운영, 전국종합대회 출전, 국제대회 출전 격려,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 사업,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고 새롭게 단장한 경기도 사격테마파크로 이동해 시범운영 중인 BB탄 서바이벌장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등 체육활동도 실시했다.

도체육회는 세미나 이틀째인 15일에는 성희롱예방교육과 전자문서 시스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도체육회는 지난 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올해 2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했는데 이는 도종목단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격려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일”이라며 “올해 서울에서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이 대회에서 경기도가 18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 처장은 이어 “도체육회는 올해 100회 대회 우승 이후 전국체전 우승보다는 종목단체 발전과 선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처장은 또 “올해 말 있을 도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에서 민간 시·도체육회장을 선거보다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광역단체장이 임명하는 안을 제시했다”며 “선거를 통해 체육회장을 선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예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종목단체의 많은 지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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