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평가 1등급 목표”… 인천교육청, 청렴·반부패 정책 63개 추진
“청렴도 평가 1등급 목표”… 인천교육청, 청렴·반부패 정책 63개 추진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03.14 20:18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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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청렴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2019년 청렴·반부패 정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올해에는 1등급을 목표로 4개 분야 63개 청렴과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청렴과제로는 ▲고위공직자 비리신고 센터 설치·운영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운영 ▲갑질 예방활동 강화 ▲퇴직예정자(작년 미실시) 포함 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등이다.

시교육청은 강력한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생태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패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비위 발생 예방을 위한 ▲감찰활동 강화, 청탁금지 신고방 운영 ▲공무원 범죄예방 및 부패공직자에 대한 처벌 엄격적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와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공무원들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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