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이동환(사진) 교수를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지난 2013년 인천과 부천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성공하는 등 비뇨기 로봇수술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임상지침서 발간위원장 및 편집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이동환(사진) 교수를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지난 2013년 인천과 부천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성공하는 등 비뇨기 로봇수술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임상지침서 발간위원장 및 편집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