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 패키지로 힘 실어드려요
패자부활전 패키지로 힘 실어드려요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3.20 20:5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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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폐업 소상공인 50명 선정
교육·컨설팅·정책자금 등 지원
경기도가 재창업 의지가 높은 도내 폐업 소상공인 50명을 선정해 교육과 컨설팅, 정책자금 및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을 20일 공고하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패자부활에 대한 의지와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도내 폐업 3년 이내 사업자 중 재창업 희망자다.

지원 분야는 ▲음식점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4개다.

참여자는 창업기본교육, 워크숍, 우수상권 견학 등 재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재창업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총 7회에 걸친 사업계획, 전략, 경영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도 받는다.

또 소상공인 지원자금이 필요한 재창업자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과 연계·지원하며 홍보나 마케팅, 경영환경 개선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달 19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역량, 가능성, 성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031-259-7407)로 문의하면 된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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