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中심양-중기, 판로개척 위해 교두보 마련
경기신보-中심양-중기, 판로개척 위해 교두보 마련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3.20 20:5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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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기 해외 네트워크 형성
진출 노하우 등 공유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가 20일 중국 심양시 정부대표단을 만나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중국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수출 잠재력이 높은 우량 바이어인 중국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간 판로개척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중국과 도내 중소기업 간 원활한 업무 연계방안을 검토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형성 및 진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제품이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한 시스템도 공개됐다.

시스템은 중국에서 국경 간 합법적인 전자상거래를 가능토록한 B2B플랫폼 “KuaJing 121”을 개발한 ㈜장풍홀딩스의 장만길 대표이사가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지속적인 수출기업 네트워크 및 중국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업 생태계 조성, 실질적인 종합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에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중국 심양시 박철호 부주석은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기신보와 연합회의 노력이 인상깊다. 향후 심양시와 도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어 이민우 이사장은 “도내 경기부양을 위해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다. 도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중국 진출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신보가 최선을 다해 보증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 중국 심양시 박철호 부주석, 연합회 최완수 회장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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