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평화사상 의정부서 꽃피우자”
“도마 평화사상 의정부서 꽃피우자”
  • 박광수 기자
  • 승인 2019.03.26 19:13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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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그를 기억하며… 제109주기 추모식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등 기념
역전근린공원 동상서 추모식

안병용 시장 등 참여해 헌화

 

의정부시가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를 맞아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안중근 동상 앞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회원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 하에 진행된 추모식은 국민의례, 안중근 의사 유언 낭독, 헌화 및 분향과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독립유공자 선약 및 예우 차원에서 광복회원이 먼저 헌화·분향을 했으며, 그 뒤를 이어 안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헌화·분향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안중근의사가 평화사상을 완성하지 못하시고 안타깝게 사형을 당하셨다”며 “미완성된 평화사상은 우리가 완성하자”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 역전근린공원에 설치된 안중근 동상은 중국의 민간단체인 차하얼(察哈爾) 학회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한 것으로, 안 의사가 달려가며 품 안에서 권총을 꺼내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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