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용인백옥쌀 누르고 우승
광주시청, 용인백옥쌀 누르고 우승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4.14 19:46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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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반 단체 결승서 4-2 제압이연우, 여자 매화급 장사 등극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

광주시청이 제20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은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 백옥쌀을 종합전적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홈팀인 충북 증평군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결승오른 광주시청은 첫번째 경기에서 황교필이 용인백옥쌀 유환철을 2-1로 꺾은 뒤 박진우가 상대 박기호를 또다시 2-1로 따돌리며 기선을 잡았다.

세번째 경기에서 임대혁이 정창욱에게 1-2로 패해 추격을 허용한 광주시청은 네번째 경기에서 문윤식이 김동휘를 2-1로 꺾으며 종합전적 3-1을 만들었다.

우승까지 1승만 남겨둔 광주시청은 5번째 경기에서 이용희가 상대 이장일에게 0-2로 패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6번째 역사급(105㎏급) 경기에서 박정진이 우형원을 비디오판독 끝에 2-1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75㎏급 황찬섭(인천 연수구청)과 청장급(85㎏급) 정찬욱, 용사급(95㎏급 이장일, 역사급 우형원(이상 용인백옥쌀), 장사급(140㎏급 서남근(연수구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소장급(80㎏급) 박진우(광주시청), 청장급 이재안(양평군청), 용장급(90㎏급) 전도언, 장사급 김찬영(이상 연수구청)은 각가 2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60㎏급) 이연우와 무궁화급(80㎏급) 최희화(이상 안산시청)가 나란히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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