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맞춤식 확 달라진 이천도자기축제
관람객 맞춤식 확 달라진 이천도자기축제
  • 방복길 기자
  • 승인 2019.04.14 20:49
  • 댓글 0
  •   9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 예술도자기, 낭만 품다’ 주제
예스파크서 26일부터 17일간 개최

판매·체험·놀이 등 4섹션 구성
작가와 만남·장작가마 불지피기
키즈파크·먹거리마당 등 제공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6일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 /이천시 제공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6일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 /이천시 제공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6일 ‘예스파크(藝’S PARK)’에서 개막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판매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신둔면 고척리에 문을 열고 30여년만에 설봉공원에서 새로운 개최지로 선정된 예스파크는 40만5천900㎡ 규모의 국내 최대 예술인마을로 220여명의 공예인이 모여 갤러리형 공방에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천도자기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의 장으로, 관람객의 요구에 따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눴다.

판매마당에서는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 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먹거리 마당에는 관람객들의 식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또 우리나라 도자명장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가 있어 한중간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샵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장인 예스파크에는 학암천을 주변으로 바람개비동산, 한지등 퍼레이드, 닥종이 인형 전 등 대형포토존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펼쳐 있다.

/이천=방복길기자 bb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