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공원에 봄향기 가득… 형형색색 튤립물결 장관
송현공원에 봄향기 가득… 형형색색 튤립물결 장관
  • 최종만 기자
  • 승인 2019.04.15 20:05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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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이달까지 축제 개최
다양한 포토존·체험 풍성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튤립축제가 열리는 동구 송현공원. /동구 제공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튤립축제가 열리는 동구 송현공원. /동구 제공

 

인천 동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송현공원 튤립축제를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로 단장해 가족과 연인들의 도심 속 힐링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송현공원 하늘생태정원은 지난해 가을 식재한 튤립 3만5천 송이가 축제기간 동안 만개해 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튤립을 대규모로 식재해 다른 어떤 곳보다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4월 초부터 벚꽃이 흩날리고 영산홍 또한 차례로 만개를 기다리고 있어 봄철 내내 꽃물결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플라워 퀴즈로드, 체험놀이공간, 공원 입구 바람개비 언덕과 우산터널 등 다양한 포토 존을 마련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더욱더 풍성하다.

이외 송현공원 내에는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또한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봄소풍으로 다녀오기 안성맞춤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된 송현공원 튤립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형형색색 3만5천 송이 튤립과 함께 인생사진도 남기고 화사한 봄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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