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안심 귀갓길 지원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
성남시, 안심 귀갓길 지원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
  • 진정완 기자
  • 승인 2019.04.15 20:46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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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학부모 200명 구성
성남시가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안전 지도를 만들고자 15일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안전 지도를 만들고자 15일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4천700만원을 들여 21곳 지역의 안전 지도를 만든다.

이를 위해 시는 200명의 지도 제작단을 꾸려 15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가졌다.

안전그리미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과 18곳 초등학교 학부모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음달 2일부터 지도 제작 활동을 시작해 책자 형태의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여성안심지도’와 디지털 형태의 아동안전지도를 만든다.

여성안심지도는 수정·중원·분당 등 구별 1개 동의 지역을 선정해 만든다.

3곳 지도에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안심 벨 설치 장소, LED 조명의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 젝터 설치 장소, 솔라표지병이 설치된 골목길, 시민순찰대가 근무하는 곳 등이 표시된다.

마을 기록, 주민 인터뷰 등을 토대로 발굴한 골목길 문화 요소도 책자로 된 지도 내용에 포함한다.

또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위험시설물 등을 표시한다.

아동 안전지도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정문 게시판 등에 게시된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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