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유림관리소, 모든 사방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완료
수원국유림관리소, 모든 사방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완료
  • 박건 기자
  • 승인 2019.04.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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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14년 이전 설치된 사방댐 23개소에 대하여 2016년부터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올해 1개소에 추가 설치해 관리하는 모든 사방댐(총 61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2013년부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산림, 해양 등 비주거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서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산림 내 임도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대국민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지원 수원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등산 등 산림 내 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시에는 가까운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산림관서 또는 119에 연락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며 “산사태 또는 산림 내 방향감각 상실 등으로 인한 위급상황에 국민의 재산과 인명보호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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