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과 동수역에 ‘세이프존(safe zone·안전집중보호구역)’을 시범 설치했다.
세이프존은 승강장 바닥에 전동차 1칸 크기의 안전라인이 설치되고, 다른 구역보다 조도를 높여 더 환하며 위급상황시 비상전화기의 호출버튼을 누르면 바로 직원이 출동한다./박창우기자 pcw@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과 동수역에 ‘세이프존(safe zone·안전집중보호구역)’을 시범 설치했다.
세이프존은 승강장 바닥에 전동차 1칸 크기의 안전라인이 설치되고, 다른 구역보다 조도를 높여 더 환하며 위급상황시 비상전화기의 호출버튼을 누르면 바로 직원이 출동한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