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홍보’ 도의회 유튜브 제작 나서
‘의정활동 홍보’ 도의회 유튜브 제작 나서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4.18 20:4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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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획콘텐츠 3건 시범 제작
다양한 채널 재유통 방안 검토
경기도의회가 의정할동 등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추진한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강식(더불어민주당·수원10), 김우석(민주당·포천1) 의원이 도의회 유튜브 전용 스튜디오 설치 및 유튜브 영상 시범·운영을 제안했다.

최근 유튜브에 대한 사회적 참여 및 관심 고조에 따라 유튜브 전용 스튜디오를 설치,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유튜브용 콘텐츠 발굴·제작하기 위해서다.

추진 방향은 ▲도의회 전용 유튜브 스튜디오 설치 및 영상 시범 제작·운영 ▲의원 발의 조례 및 상임위 의정활동 등 유튜브용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도민 개방을 통해 공유경제 및 도의회 홍보효과 증대 등이 될 전망이다.

우선 올해 유튜브용 기획콘텐츠 3건을 시범 제작한 뒤 2020년 예산에 반영해 유튜브 전용 스튜디오를 본격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유튜브 영상을 카카오TV, 네이버TV 등 다양한 채널로 재유통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김강식 의원은 “정형화된 콘텐츠가 아닌 도민이 실질적으로 보게만드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제안했다. 현재 실무적인 부분을 조율하는 중”이라며 “상황에 따라 외부 스튜디오 등을 임대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뒤 스튜디오 설치를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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