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청렴옴부즈만 확대 운영
경기신보, 청렴옴부즈만 확대 운영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4.18 20:4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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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수행 투명성·청렴문화 확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8일 업무 수행의 투명성 제고와 도내 청렴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청렴옴부즈만 운영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옴부즈만 제도는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을 외부전분가인 옴부즈만이 점검·평가해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의 개선을 권고,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 3명을 옴부즈만으로 선정하고 2018년 제도 개선 2건, 감사 참여 1회, 교류·협력활동 1회 등 재단 주요 사업의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한 바 있다.

특히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상 및 포상제도 운영을 명확히 하는 ‘부패행위신고 및 신고자 보호에 관한 운영 기준’ 개정 및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보호 등에 관한 운영 기준’ 제정을 통해 내부공익신고자 보호 제도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신보는 청렴옴부즈만 1차 회의에선 주요 추진일정 및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회의를 통해 옴부즈만 감사와 우수기관 옴부즈만 간 교류·협력 회의를 각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또 옴부즈만 소통 기능 강화를 위해 필요시에만 실시하던 회의를 연 4회 이상 상시 운영하고, 옴부즈만 권고사항이 발생하면 관련 부서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기신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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