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도입 등 논의
경기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도입 등 논의
  • 여원현 기자
  • 승인 2019.04.22 21:22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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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도의회 공동주최
경기복지재단, 정책커뮤니티
이해·모델 설명 방안 논의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복지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 6차 정책커뮤니티가 24일 경기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책커뮤니티에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이해와 모델 설명을 통해 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정연 부장의 발제에 이어 도의회 최종현(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을 좌장으로 김기경 무궁화전자 대표, 이시연 한국장애인직업재화시설협회 부장, 권혁배 도 복지일자리팀 팀장,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토론을 펼친다.

토론 안건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설립기준 및 유형, 도에 적합한 장애인표준사업장 도입을 위한 보완사항 등이다.

최 의원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공익성과 기업성의 성격을 동시에 공유하는 사업장이기 때문에 이를 함께 고려하여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석범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주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치로 장애 친화적 환경조성과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가 장애인고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커뮤니티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복지재단 전략연구팀(031-267-9384)로 문의하면 된다.

/여원현기자 dudnjsg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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