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가상·증강현실 기업 선발 오디션
도, 가상·증강현실 기업 선발 오디션
  • 여원현 기자
  • 승인 2019.04.22 21:22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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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4~25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제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 오디션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상·증강현실 기업을 선발,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장진출·후속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팀, 상용화 단계 10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오디션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43개 팀이 출전한다.

심사는 도와 국내·외 VR·AR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투자사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인 엔알피(NRP)가 맡는다.

평가 기준은 후속 투자가치, 글로벌 진출 가능성, 독창성, 시술성, 수행능력 등이다.

평가는 참가기업과 심사위원간 1대 1 밀착 심사로 진행되며 후속 투자와 협력사업 발굴도 병행된다.

여기에는 엔알피 심사위원 외에도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의 VR개발사연합 ‘브이알코어(VRCORE)’, 대만의 ‘에이치티씨 바이브(HTC VIVE)’ 등도 참여한다.

선정 팀에는 6개월 간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이 지원된다. 또 아이디어 단계 15개 팀에 2천만원, 상용화 10개 팀에 5천만원, 킬러콘텐츠 5개 팀에 1억원의 개발자금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031-8064-1719)로 문의 하면 된다.

/여원현기자 dudnjsg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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