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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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04.23 20:08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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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객실청결·바가지 요금 근절 등
㈔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는 23일 가평군청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가평군 숙박업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허금범 숙박업 가평군지부 지부장, 김효경 숙박업 부지부장, 정연수 숙박업총무이사,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최정용 부의장, 최기호 군의원, 박영선 가평군청 허가민원과장과 위생팀 직원들, 숙박업 영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평소방서 재난예방과 최병갑 과장이 ‘찾아가는 화재안전 시책설명회’라는 내용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전, 비상구, 방화문 등의 시설점검 안전, 화재예방 활동 강화, 패트롤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가평군청 허가민원과 위생팀 윤진숙 주사는 여름시즌 바가지 요금 근절을 당부하고, 객실청결의 중요성을 설명한 것은 물론, 청소년 혼숙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등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노무법인 신승씨엔에스 고승환 사무장은 숙박시설 세무관리, 직원들의 효율적인 노무관리 유의점 등을, J&P 김서연 전무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현황과 이를 활용한 고객유치, 숙박시설 홍보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구축 등에 관해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허금범 지부장은 “가처분 소득감소, 경기침체, 공유민박, 대기업 숙박업 어플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숙박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모바일 통합 결제 플랫폼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영업자 매출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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