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이방언 서장이 최근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 서장은 서북해역에서 주변 외국어선 불법조업 현장을 점검하고, 백령·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을 격려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방언 서장이 최근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 서장은 서북해역에서 주변 외국어선 불법조업 현장을 점검하고, 백령·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을 격려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