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 개선 혁신성과 한자리에
농촌생활 개선 혁신성과 한자리에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4.23 20:29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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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기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농촌여성리더 한마음대회
유공회원 시상… 소비자에게 경기도농산물 우수성도 홍보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농촌여성리더 한마음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활개선회별 혁신활동 성과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농촌여성리더 한마음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활개선회별 혁신활동 성과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생활개선회와 함께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개선회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농촌여성리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여성 혁신성장 우리 손으로, 여성농업리더 경기도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원 등 1천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유공회원 시상식과 생활개선회원 재능 발표, 농촌여성의 꿈과 희망의 하모니 특강, 생활개선회 혁신 성장 다짐 미디어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산물직거래 장터 ‘플랫폼 마켓’, 시·군 생활개선회별 혁신활동 성과물 전시 등을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경기도농산물의 우수성과 생활개선회를 홍보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여성의 위상정립 및 생활개선회를 농촌여성리더로 육성하여 지역활력화의 주체로서 활동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의 리더로서 경기도 농업·농촌의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클럽으로 활동을 시작해 2010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해 활동 중인 농촌여성 조직으로, 도내에만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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