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정신으로 23만 시민이 주인인 이천 만들자”
“새마을 정신으로 23만 시민이 주인인 이천 만들자”
  • 방복길 기자
  • 승인 2019.04.24 19:54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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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시상·결의문 낭독 등
‘대전환 계획’ 성공 추진 다짐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이천 설봉공원에 위치한 새마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등 500여 명이 함께 했다.

기념행사는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국가기념일 제정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새마을 운동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강정 부발읍 협의회장 및 강보형 모가면 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조인숙 율면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 경기도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권순영 새마을운동이천시회 부녀회장과 김영미 지도과장이 이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500여 명의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나온 5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계획 실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발전, 계승시키기 위해 제정된 ‘새마을 날’을 기념하고 우리 이천시 새마을 가족 소통과 화합, 단결을 위해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며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이천시 새마을이 마을 공동체 운동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된 새마을운동은 이천의 정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23만 시민의 꿈과 희망 및 도전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방복길기자 b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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