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망치는 유해식물 가시박나무 퇴치 ‘한마음’
숲 망치는 유해식물 가시박나무 퇴치 ‘한마음’
  • 지명신 기자
  • 승인 2019.04.25 19:41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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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새마을회-市농협협동조합
유엔초전 기념비 부근 야산에서

 

㈔오산시 새마을회와 오산농협협동조합은 지난 24일 오산유엔초전 기념비 부근 야산에서 환경부 유해식물인 가시박나무 퇴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새마을지회 회원, 오산농협 임직원, 오산시청 환경과, 자치행정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가시박나무 제거 작업을 벌였다.

가시박나무는 1년에 10m씩 성장하며 번식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인근 나무를 감싸 뒤덮어 광합성을 방해해 나무를 고사시켜 산림을 황폐화 시키고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식물이다.

이날 퇴치행사를 벌인 오산시 새마을회 한웅석 회장과 오산농협협동조합 이기택 조합장은 “상호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유해식물퇴치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오산시 산림자원보호와 농업인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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