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주변 55만㎡ 복합관광테마파크 민자 조성
광명동굴 주변 55만㎡ 복합관광테마파크 민자 조성
  • 유성열 기자
  • 승인 2019.04.25 21:14
  • 댓글 0
  •   9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8월22일까지 사업자 공모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주변지역인 가학동 10번지 일원 55만7천535㎡(약 17만 평)에 관광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동굴이라는 앵커시설을 기반으로 관광, 쇼핑, 문화, 주거가 결합된 수도권 핵심 복합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관합동법인(PFV)을 설립해 추진하게 된다.

공모기간은 25일부터 오는 8월22일(사업계획서 접수일)까지 120일간이며, 해당 기간 동안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현장설명회, 자료열람 및 질의회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8월 중에 공모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협약협상과 협약 체결 후 오는 12월에 민·관합동법인(PFV)을 설립, 2020년 상반기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지침서의 주요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시행조건 ▲사업신청자 자격 및 제출서류 ▲사업계획서 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사업협약 체결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gmuc.co.kr)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종석 공사 사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역세권지구,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연계한 관광·쇼핑·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이는 광명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민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