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걸으며 고민 나누는 시간”
“손잡고 걸으며 고민 나누는 시간”
  • 경기신문
  • 승인 2019.04.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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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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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장
○…“학업에 지치 우리 아이들과 긴 시간을 함께 걸으며 고민을 털어 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중학생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10명의 매향중 학부모회 부모들이 이같이 한 목소리를 내.

이날 자녀들과 손을 잡고 수원 화성을 걸은 이들은 자녀들이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평소 얘기하기 어려운 고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참가했다고.

한편으론 교육정보 공유와 자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학부모회 회장 이경민(40대·여)씨는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오면 하루에 대화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이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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