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서현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이제훈.서현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5.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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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이제훈씨와 서현진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9일 오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이씨와 서씨를 2019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세청은 “이씨와 서씨가 성실납세자일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며 “앞으로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와 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세정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이다. 성실납세는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청장은 “홍보대사 활동은 1년이지만 평생토록 성실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씨와 서씨는 올해 3월 ‘제53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이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재정과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005년 배우생활을 시작해 영화 ‘건축학개론’, ‘아이 캔 스피크’, 드라마 ‘시그널’ 등에 출연했다. 가수 출신인 서씨는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해 연기활동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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