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8일 ‘인천지점 개점 12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인천지점은 1899년 5월 10일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첫번째 영업점으로, 이날 기념식은 인천지점의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와 ‘인천지역 청소년 자립지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신다솔기자 sds98@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인천지점 개점 12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인천지점은 1899년 5월 10일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첫번째 영업점으로, 이날 기념식은 인천지점의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와 ‘인천지역 청소년 자립지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