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음식점 영업주들의 주방문화개선 인식 확산을 위해 구월동 특색음식거리에서 ‘주방 클린데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매월 캠페인을 개최해 구민들과 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음식점 영업주들의 주방문화개선 인식 확산을 위해 구월동 특색음식거리에서 ‘주방 클린데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매월 캠페인을 개최해 구민들과 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