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글로벌센터 문화 강좌인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비누 공예를 활용,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인천적십자병원 아동재활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데칼코마니 그림을 그리며 문화강좌에서 만든 비누를 나눠줬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글로벌센터 문화 강좌인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비누 공예를 활용,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인천적십자병원 아동재활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데칼코마니 그림을 그리며 문화강좌에서 만든 비누를 나눠줬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