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축구종합센터 유치 위해 100억 도비 지원”
道 “축구종합센터 유치 위해 100억 도비 지원”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05.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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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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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 오늘 우선 협상자 선정
경기도가 우선 협상자 선정이 임박한 축구 국가대표 훈련원인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를 위해 100억원 상당의 도비 지원을 약속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2차 심사와 현지실사를 마친 용인·김포·여주 등 3개 지역 요청에 따라 이들 가운데 한 곳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선정된 지역에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10일 이같은 약속을 발표했다.

도는 당시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이 정치 논리가 아닌 축구 발전과 선진화라는 장기적 목표 아래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파주 축구 국가대표훈련원과의 시너지 효과, 기존 축구단체들과의 연계성, 축구인들의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우선 협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PPT) 심사 등을 거쳐 전국 8개 지자체를 후보지로 압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제2NFC는 총 사업비 1천500억원(추산)을 들여 33만㎡ 부지에 1천명을 수용하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훈련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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