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여주.평택 매입임대 사회적주택 운영기관 선정
경기도시공사 여주.평택 매입임대 사회적주택 운영기관 선정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5.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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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14일 여주·평택 일원 ‘매입임대 사회적주택(15가구)’ 운영기관으로 사회적 경제주체 ‘가치있는누림’과 ‘백암복지재단’을 선정했다고 밝4혔다.

매입임대 사회적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학습권 보호를 위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임대공급 및 운영관리하는 주택이다

가치있는누림과 백암복지재단은 시세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이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입주민 간담회, 친목도모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주자 모집공고는 이달중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입주는 자격심사와 임주대상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는 7월쯤 완료될 예정이다.

이헌욱 사장은 “도내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계층의 주거안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적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지역주민의 주거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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