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미디어 제작 참여로 이웃간 소통
시민, 미디어 제작 참여로 이웃간 소통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5.15 20:02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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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미디어센터 운영위 위촉
영화상영·콘텐츠 개발 등 사업
‘제3기 수원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마을상영 지원’·‘시민 콘텐츠 제작 활성화’ 등 시민이 참여하는 미디어 사업을 전개해 마을 단위의 미디어 기반을 조성한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수원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19 수원미디어센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수원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는 수원미디어센터 운영, 수원시 미디어 사업계획 수립·운영, 미디어 문화 환경 조성·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자문한다.

2019년 신규 사업으로 마을상영 지원, 시민콘텐츠 제작 활성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상영 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영화로 교류·소통하도록 ‘시네마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시네마 커뮤니티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미디어센터는 12월까지 지역 내에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민들이 상영회를 기획하도록 지원한다. 또 시네마 커뮤니티 구성원을 대상으로 영화 프로그래머 기획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콘텐츠 제작 활성화 사업은 수원시민이 지역을 기반으로 미디어 활동을 하도록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정기회의에 앞서 제3기 수원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전문가·마을공동체 활동가·지역언론 관계자·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을 위촉했다. 또 원용진 서강대 교수를 위원장, 홍숙영 한세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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