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한강신도시에 제2 캠퍼스 조성
김포대, 한강신도시에 제2 캠퍼스 조성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9.05.15 21:00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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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현장중심교육 계획
김포대학교가 한강신도시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한다. 사진은 글로벌캠퍼스 조감도. /김포대학교 제공
김포대학교가 한강신도시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한다. 사진은 글로벌캠퍼스 조감도. /김포대학교 제공

 

김포지역의 유일한 대학인 김포대학교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한다.

김포대학교는 지난 14일 ‘혁신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따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운양동에 글로벌캠퍼스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퍼스가 건립되는 운양동은 서울시와 근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김포대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글로벌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다양한 학생을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문화콘텐츠 창의혁신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특성화와 글로벌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캠퍼스는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지식노하우 수출산업 3개 부문 중 ‘한류(K-POP)교육 서비스 성공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글로벌케이컬쳐센터의 지식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K-Culture 특성화 프로그램 및 글로벌 레지던스 프로그램 확대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대학 중심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책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포대학교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국내외 K-Culture 현장중심교육 허브로서 지역 문화 발전 및 국내외 K-Culture 산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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