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는 16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흥시니어클럽과 함께 ‘바다사랑지킴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대한 바다사랑지킴이는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영흥면 60세 이상의 농어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해안가 쓰레기 수거, 처리 등 바다 환경정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신다솔기자 sds98@
영흥발전본부는 16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흥시니어클럽과 함께 ‘바다사랑지킴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대한 바다사랑지킴이는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영흥면 60세 이상의 농어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해안가 쓰레기 수거, 처리 등 바다 환경정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