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폴란드·터키 무역사절단 파견
서구, 폴란드·터키 무역사절단 파견
  • 신다솔 기자
  • 승인 2019.05.16 19:21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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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도시재생 성공사례 엿보고
지역기업 해외진출 기회 제공
인천 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폴란드 및 터키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일정에는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콘텐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창업지원 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도시재생 성공사례 지역도 방문할 계획이다.

파견대상국인 ‘폴란드(바르샤바)’는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으로 EU내 제조업기지로 급부상중이다. 아울러 ‘터키(이스탄불)’는 한-터 FTA 체결이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는 무역사절단의 성공적인 수출상담지원을 위해 이재현 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와 무역협회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회를 지원하고, 무역사절단과 함께 현지 상공회의소, KOTRA 현지무역관 및 각국 투자청 등을 방문해 기업들의 현지 성공전략도 논의한다.

또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공장단지를 예술특화단지로 탈바꿈시켜 도시재생 분야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폴란드 ‘프라가(Praga)’의 도시재생 프로젝트현장과 우수 공공건축물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의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성장을 지원해 침체한 서구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 우수지역을 확인해 우리구 도시재생 추진방향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독창적이며 효율적인 지원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민 모두가 잘사는 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다솔기자 sd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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