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애인 협박하다 경찰관에게 흉기휘두른 20대 남성 붙잡혀
수원남부서, 애인 협박하다 경찰관에게 흉기휘두른 20대 남성 붙잡혀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05.16 19:57
  • 댓글 0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흉기로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경찰관 2명을 다치게한 최모(26)씨를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모씨는 지난 15일 오전 2시쯤 수원 매탄동의 여자친구 A씨의 자취방에서 커터칼로 A씨를 위협한 혐의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 2명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팔목과 종아리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최모씨는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며 이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최모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현수기자 khs9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