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장상권진흥원 출범 채비 완료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출범 채비 완료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5.16 20:21
  • 댓글 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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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지원 사업본부 강화
2본부 8팀 3센터 55명 구성
2020년 3본부 5센터 85명 확장
운영 조례안·출연계획 동의안
도의회 임시회서 통과 기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이 사업본부를 강화해 7월 출범 채비를 마쳤다.

16일 경기시장상권진흥원 TF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지원할 진흥원은 2본부 8팀, 3센터로 꾸려져 7월 1일 출범한다.

경영기획본부 3개팀, 사업본부 5개팀, 북서·중부·남부 등 3센터다.

진흥원은 현장 중심 지원을 위해 사업본부를 강화했다고 TF는 설명했다.

사업본부에는 소상공인지원팀 9명, 골목경제팀 4명, 전통시장팀 4명, 연구개발팀 6명, 교육팀 5명 등 5개팀, 28명이 배치된다.

이는 사업지원본부 소상공인지원팀, 골목경제팀, 전통시장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됐던 용역안 보다 확대됐다.

다만, 권역별 현장 지원의 첨병이 될 센터는 당초 북서·북동·남서·남동·중부 등 5곳 계획에서 3곳으로 축소됐다.

경영기획본부는 기획팀 4명, 인사팀 3명, 재무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TF는 지난 7일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확정, 도의회에 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출연계획 동의안을 제출했다.

또 진흥원 설립을 위한 58억6천3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제1회 추경안에 반영했다.

조례안 및 예산 등은 지난 14일부터 진행중인 도의회 제335회 임시회에서 처리된다.

TF는 2본부 8팀 3센터 55명으로 진흥원을 출범시킨 뒤 오는 2020년 3본부 5센터 85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원미정(더불어민주당·안산8) TF 위원장은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이라는 새로운 기관이 출범하는 만큼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사업지원 중심, 현장중심의 부서로 구성될 수 있도록했다”고 밝혔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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