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등 교육협약
시흥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등 교육협약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5.19 19:35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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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원-군자디지털고 협력
시흥 미래산업의 인재 양성 추진

 

시흥산업진흥원은 최근 시흥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및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시흥 군자디지털고등학교와 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흥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유치한 국비사업으로,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및 아이디어만 있으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장비·공간을 운영해 메이커문화 확산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흥창업센터(시흥시 마유로)에서 운영 중인 시흥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해 군자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관련 미래기술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군자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은 2020년 2월까지 시흥창업센터에서 4차산업과 관련된 장비를 활용한 실습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학생들의 지식수준을 향상시키고, 메이커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시흥산업진흥원 정동선 원장은 “시흥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시흥시 미래 산업의 중심에 있게 될 인재들을 길러낸다는 마음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군자디지털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흥메이커스페이스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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