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수원지법에 박지성이 나타났다
우와∼ 수원지법에 박지성이 나타났다
  • 박건 기자
  • 승인 2019.05.20 19:47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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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와 토크콘서트 개최
20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수원법원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 배성재의 토크 콘서트’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가 싸인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cbs@
20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수원법원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 배성재의 토크 콘서트’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가 싸인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cbs@

 

수원지방법원은 20일 수원법원종합청사 3층 다목적홀에서 ‘수원법원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배성재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원지법은 지난 2016년부터 인문학아카데미, 소통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법원가족들의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정보와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번에는 수원이 낳은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이자 ‘영원한 캡틴’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와 배성재 SBS 아나운서를 초청해 경험과 삶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공유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미리 접수한 법원가족들의 궁금거리를 뽑아 박지성 선수가 그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했으며, 현장 질문도 받았다.

팬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줄 수 있느냐는 현장질문에는 “어떻게 대중 앞에 설지는 계속 고민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대상은 수원법원가족과 조정위원회이고, 법원을 찾은 민원인들도 참석 가능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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