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공유농업 발굴 대회 성료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공유농업 발굴 대회 성료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5.21 21:04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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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형 공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발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고양시 파머스체험가든에서 공유농업 활성화 전담기업인 팜메이트 주최로 개최됐다.

경기도형 공유농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해 생산자는 소득창출, 소비자는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도록 만든 정책이다.

프로젝트 발굴 대회는 등록 활동가와 35여명의 예비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지역 내 5개 농가를 방문, 공유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진흥원 도농상생부 신현석 부장은 “프로젝트 발굴 대회를 통해 경기 농업이 한걸음 선진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가 발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융복합 농업이 이뤄지는 선진농가와 육아에 관심 많은 3040 경기북부 도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스트(생산자)로 참석한 댄싱플라워 윤윤희 대표는 “주변 농가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수입을 높이려는 노력만으로는 새로운 사업아이디어와 실행이 어려웠다. 하지만 젊은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들이 섞이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활동가) ㈜푸마시제주 정현량 농장코디는 “공유농업이 아직 생소하나 관광과 체험으로 쌓아온 경험 및 네트워크를 이용,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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