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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직장인 극단 연극·장애인 예술가展

‘문화축제 다·多·Ða’ 일환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5월 21일)과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부천문화축제 다·多·Ða(다다다)’의 일환으로 직장인 극단의 연극과 시각예술 전시가 진행된다.

오는 25일과 26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장인 극단의 연극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가 근로복지공단의 후원으로 ‘가치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또 ‘대안공간 아트포럼리’에서는 장애인 예술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각예술 전시 ‘김성건- 형상전형의 전환’ 전이 3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지난 19일 부천마루광장에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 부천민예총, ㈔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열린 ‘부천문화축제 다·多·Ða(다다다)’ 개막식에는 7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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