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하우징 에너지효율 공유 에관공 경기본부 보고회 개최
햇살하우징 에너지효율 공유 에관공 경기본부 보고회 개최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5.23 20:26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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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23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19 햇살하우징 에너지효율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햇살하우징 주택 에너지효율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관계자 등도 참석했으며, 주택 100호를 표본 실시한 에너지효율진단 결과를 통해 ▲창호, 벽체 등 주택 단열 상태 ▲냉·난방 설비 ▲조명 등 전기 설비를 비롯한 주택 내 에너지 손실 요인을 발굴, 에너지 절감량과 맞춤형 주택 개보수 방안 등을 소개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100호 대상 주택 문·창호·벽체 내단열 보수, 보일러·LED조명 교체 등 개보수 후 연간 에너지 절감량은 28.01toe, 온실가스 절감량은 연간 74.65tCO2로 예상되며 연간 절감 예상금액은 총 2천27만4천원으로 기대된다.

또 450호 햇살하우징 주택 개보수로는 연간 에너지절감량은 126.04toe, 온실가스 절감량은 335.921tCO2, 연간 절감 예상금액은 9천123만2천원으로 예상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강태구 경기지역본부장은“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은 생활의 불편함 뿐만 아니라 냉난방비 증가 등으로 이어져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선순환형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국가 에너지절감과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에 햇살의 따뜻함과 희망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취약계층 가정의 오래된 보일러, 단열 효율이 낮은 창문을 바꾸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이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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