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설 외국인 불법 고용
철도건설 외국인 불법 고용
  • 여원현 기자
  • 승인 2019.05.23 21:16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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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근절 위해 방지 교육 실시
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위해 현장 관계자 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24일 구리 별내선 4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별내선 3·4·5·6공구, 하남선 2·3·4·5공구 등 도 시행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 관계자들이다.

교육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반·특례외국인 고용 절차와 불법고용 시 행정처분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규정 준수 당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실제 불법고용 단속·적발 사례 등을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도는 관련 규정 미숙지로 인한 불법고용 예방을 유도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도 자체 점검 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다.

홍지선 도 철도국장은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로 내국인 일자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여원현기자 dudnjsg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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