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어울림마당 성료
포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어울림마당 성료
  • 안재권 기자
  • 승인 2019.06.03 19:46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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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청소년 표창·조승연 작가 특강
다양한 공연·30여 개 체험부스 운영
최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모범청소년 및 유공 표창, 세계문화전문가(조승연작가)의 특별강연(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VR 체험, 플로어볼 체험, 평화통일 드론체험, 환경의 달 공기정화식물 체험 등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난 5월 ‘2018 경기도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원 받은 사업으로,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 학생들이 3.1운동 100주년 정신을 계승해 스스로 기획하여 마련한 청소년 주도의 지역 문화예술축제다.

이 행사는 연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꿈을 실현하는 청소년,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포천시의 청소년 정책 슬로건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천시 미래교육도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시작하여 포천에 맞는 교육 모델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를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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