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공기업 혁신우수’ 금상
경기도일자리재단 ‘공기업 혁신우수’ 금상
  • 여원현 기자
  • 승인 2019.06.03 21:04
  • 댓글 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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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스티비 어워드’ 2년째 수상
공정한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달 31일 싱가폴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공기업 혁신우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사회 기여도를 평가해 주는 상이다.

재단은 지난해 ‘기관·조직-공기업혁신’ 부문과 ‘정보기술-기술경영·기획·실행혁신’ 부분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재단은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 ‘공기업 혁신우수’ 부문에서 기관 운영 역량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객관적 평가 및 공정한 보상을 위한 성과평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또 근무 형태에 관계없이 차별 없는 복지를 제공해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차별 없는 일터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고, 직장내 보육시설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확립했다.

문진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내 일자리 창출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관 운영과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원현기자 dudnjsg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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