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성장동력 유치 가속화… 지속가능 일자리 만들기 올인
新성장동력 유치 가속화… 지속가능 일자리 만들기 올인
  • 이호민 기자
  • 승인 2019.06.05 20:20
  • 댓글 0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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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일자리도시 양주’ 조성

향후 4년간 고용률 66%, 3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

양주시의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적 경제둔화와 청년 실업률 하향 등 일자리 전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효성있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 성장 동력 유치로 스마트 일자리 도시 양주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목표달성을 위해 ▲신 성장동력 유치를 통한 지속적 일자리 창출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인력고용 ▲청년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사업 확대 ▲공공일자리 확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과 30개의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경기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신 성장동력 유치를 통해 ‘스마트 일자리 도시 양주’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 민선7기 비전 실현
4대 추진전략 30개 세부과제 선정

양주역세권·양주테크노밸리 등 통해
양질의 일자리 3만개 창출 역량 집중

올해 각종 사회기반시설 개관 준비
공공인프라 구축 고용촉진 기반 확충

청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 확대
공공근로·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
일자리 넘쳐나는 감동도시로 도약

양주테크노밸리 조감도

 

신 성장동력 유치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양주시는 미래의 신 성장동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경기북부비즈니스센터 건립, 섬유패션특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GTX-C노선과 전철7호선, 제2외관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연천간 고속도로 추진, 서울행 광역 급행버스 추가 도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신 성장 동력의 유치 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4차산업 혁명을 대비, 경기북부 제조기반 기업의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생산 유발 등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시킨다.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인력 고용

양주시는 올해 상반기 양주체육복지센터, 회천노인복지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각종 사회기반시설 개관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해 양주스마트시티복합센터,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권역별 스포츠센터 등의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시는 각종 사회기반시설 등 공공인프라를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촉진 기반을 적극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일자리사업 설명회

 


청년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사업 확대

시는 청년이 지역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년상인 육성, 양주청년센터 건립, 혁신창업지원 디지털팩토리 운영, 양주청년 미래로 일자리 사업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그 일환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경영컨설팅 지원으로 청년 상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과 취·창업 정보 제공 등으로 건강한 청년 기업가를 양성해 나간다.

여기에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해 청년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도모한다.



공공일자리 확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시는 공공의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의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는 등 고용률과 복지가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한다.

아울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공공근로사업 확대, 고용서비스 제공 등 재정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고용 파급효과가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양주시 고용복지+센터와의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실업률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전철 7호선

 


스마트 일자리도시 양주!

양주시는 향후 4년간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감동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기간 동안 공공근로사업 등 113개 사업을 통해 1만3천여 명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노인,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에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10개 사업을 추진해 1만1천여 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등 구직능력 향상과 함께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 등을 통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취업 희망 노인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실시,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청년미래로 일자리 사업 실시 등을 통해 5만2천여 명에게 고용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정성호 국회의원(왼쪽)과 이성호 양주시장.

 

특히 섬유종합지원센터,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운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체와 섬유분야 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 복지, 국토 분야 등 재정투자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민선7기 양주시의 모든 사업을 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적극 검토하고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도시, 신성장 새 지평의 감동도시 양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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